영화 집으로... 요 주인공인 상우가 왜 할머니에게 투정부리거나 심술이나 말썽을 부릴까요??처음만난 할머니에게 더럽다고
주인공인 상우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에 영락없는 금쪽이. 상우가 말썽을 피우고 할머니에게
온갖 투정과 심술을 다 부려대는 장면들에선 당장 영화 안으로 들어가서 유승호를 두들겨
패주고 싶다는 기분이 들 수도 있다. 지금이야 연예계 대표 미남배우지만, 이때 당시
유승호는 저 배역 하나로 남들 평생 먹을 욕을 이때 다 먹었다. 도시에나고 자라 철없어요
그러나 상우의 말썽에도 묵묵히 상우를 사랑해주는 할머니의 모습에 점차 변화되어가는 상우를 보며 어느새 관객들도 어린 시절의 자신을 상우와 동일시하여 바라보게 되는 효과가 컸던
듯하다. 누구나 상우 같은 시절이 있었기 때문. 특히 외할머니의 친구분으로 추정되는
할아버지를 상우와 같이 만나러 갔을때 외할머니가 했던 수화를 상우가 전부 통역해주던
장면은 그만큼 상우가 외할머니와 소통하고 싶어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상우가 할머니에게 편지를 부치라며 그림 엽서를 건네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는
모두가 슬퍼하며 울었다. 또한 상우가 켄터키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지만 할머니는 살아있는
닭을 사와 닭백숙을 푹 고아서 내 오자 누가 닭을 물에 빠뜨리랬냐며 불평불만을 하면서
징징댔다 그날 밤 울부짖다 지쳐서 배가 고팠는지 몰래 백숙을 한 입도 아니고 뚝딱 해치우는
장면도 명장면. 사실 상우는 아직 한창 크고 먹을 나이 미취학 어린이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다.
해외에서도 호평받아 미국에서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정확하게는 파라마운트 클래식)가 배급하였다. 2002년 홍콩 영화제는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후보까지 올랐다. 일본에서는 유승호의 팬들이 배우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기 위해 감상했다가 폭풍눈물을 쏟았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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