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 첫째 애가 있었는데 첫째 태어나고 2년만에 둘째 애를 또 낳은 애기 엄마는 인스타로 행복 연출하던 걸 잠시 멈출 수 밖에 없게 되나요?딱봐도 사이 안좋아보이고 못살아 보이는데 인스타에 잘사는 척 하고 과장되게 남편 자랑하는 분들이 좀 있던데 애 하나 또 낳으니 조용해지더라고요짬짬이 시간 날때 잠깐씩 애기 사진만 인스타 스토리로 올리는게 다고 남편은 갑자기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애가 둘이다 보니 신경쓸게 많아져서 그런거겠죠?애 둘이면 행복하긴 하겠지만 육아를 두배로 해야하니 지옥이겠죠 현실이 그렇잖아요ㅠㅠ아무래도 애 둘 낳으면 많이 힘들겠죠?ㅠㅠㅠ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의 성향인 듯 해요
옛날 분들 보면 6남매 낳으신 분들도 많고 거의 3남매이상으로 낳아 많이 키우셨네요~
요즘은 살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옛날과 다를 게 뭐 있나요??!
하지만 조용한 걸 좋아하고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하나만 낳아 키우기도 벅차요!